썽스핫도그,핫도그,춘천,핫도그의시대
어렸을때 50원짜리 핫도그
핫도그의 역사
참 어렸을때 군것질거리로 최고였던 50원짜리 핫도그, 그리고 얼마 안가 100원이 되고 그리고 잊혀졌다.
그리고 혜성처럼 나타났던 못난이 핫도그 그리고 덩달아 핫도그의 내용물이 소세지에서 햄으로 바꿔졌다. 자연스럽게 가격은 올랐다.
그리고 최근에 명랑으로 부터 핫도그군단이 날개를 폈다.
거의 시들때도 되었다. 한차례 여름을 맞이하더니 다시 날이 쌀쌀해지니 다시금 움틀거린다.
전국구가 핫도그다.
급기야 춘천까지
명랑은 동네에서 자주보았지만 쏭스는 첨이다.
점심을 먹고(?) 들린 곳이 쏭스다.
정확한 명칭은 쏭스핫도그다.
위치
아마도 이근방
입구전경
내부,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린다.
설탕과 케찹과 등등과 함께
그렇게 맛나게 여럿이 먹는다.
그런데 메뉴 제목이 모였지?
아마도 치즈핫도그일 것이다.
얌얌
핫도그가 땡기는 간식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