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피아노,YPOP,특가할인전,중고피아노,보상판매
우리집 피아노는 중고였다.
친구가 집 리모델링을 하면서, 자녀들도 크고 처분하기가 힘든 정말 오래 된 피아노를 나에게 넘겼다. 트럭으로 옮기는 비용과 조율비용이 들었다.
조율하시는 분이 피아노가 오래되었다고 좋지는 않다고 하셨다.
난 어쿠스틱피아노는 오래되면 될수록 더 좋은 것인지 알았다.
별도 관리가 필요한 것이였다.
특히나 외관상으로 좋아보여도 속이 문제였다.
조율하시는 분도 몇몇 현은 더이상 조율이 힘들다고 하셨다.
딱 봐도 외관상으로는 10년은 더 쓸수 있ㅇㅓ 보였다.
역시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다.
전문가들이
한번 더 검증한 중고 피아노
국내 피아노 브랜드가 몇개없어서 영창피아노하면 다들 안다. 그 피아노제조사가 중고피아노를 매입하여 전체적으로 손을 좌서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어 낸다. 그것이 영창피아노 중고피아노 프로그램 YPOP이다.
http://www.ycpiano.co.kr/pr/event_view.do?articleNo=368&boardName=notice&viewNo=227
영창피아노 홈페이지의 YPOP 설명
YPOP 매장
본사직영의 팩토리스토어와 용산아이파크몰 대리점에서 YPOP을 보았다.
홈페이지에는 3군데다.
언제나 최고의 혜택은
팩토리 스토어
YPOP도 특가 할인이다. 이번에도 YPOP과 그랜드피어노를 보고 온다. 그랜드파아노 할인 건도 조만간 올릴 것이다.
어서오십시요. 팩토리스토어
YPOP의 향연
두둥 이가격이다 싶으면 YPOP이다. 와서 보라!!
역시 중고피아노하면 YPOP 하는 이유는 바로 새피아노와 다름없다는 것이다. 예전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트 7이 이름을 바꾸고 보완되어 낮은가격으로 출시되었다. 완전 동일한 프로세스는 아니지만 그런 새삥느낌이 가듯하다.
언제나 정답다. 피아노를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우아해진다라는 느낌이 맞다.
어쿠스틱이 비싸다고 여겨진다면 새삥나는 영창피아노의 전문가들로 인하여 다시 새롭게 돌아온 YPOO과 함께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