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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갤럭시 S9 폰교체
회사 지인이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폰을 바꿨다. 그것도 최근에 나온 S9다.
그런데 전화만 받고 슈퍼슬로우 기능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모지기능은 몰라 회식시간에 한 명씩 돌려가면서 찍어서 만들었다.
AR 이모지 기능
일전에 용산역 채험관에서 만들어 봐서 한번 더 해 보았는데 캐릭터가 사뭇 달라보였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785
18개 캐릭터 생성
체험존에서는 몰랐는데, 실제로 움직이는 18개 gif로 생성된다. 별도로 받아본다.
일단 첫번째 캐릭이다.
나름 닮았다는 캐릭
다시 생성한 캐릭터다. 다들 나랑 비슷하다고 한다.
바야흐로 메신저의 시대다.
어떤 컨텐츠로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이다. AR 이모지가 마켓팅 포인트로는 근사해 보일 수 있으나 매일 매일 넘쳐나는 이모티콘 시장의 폭주에 금새 묻혀버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래도 S9의 주요 기능으로 자리를 잘 잡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