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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와 함께한 한달
SONY RX100 MK4로 2월 마지막부터 함께했다.
중고로 득템하였지만, 나름 쏠쏠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똑딱이라도 한계가 보인다.
무조건 많이 찍고 보자 몸이 반응도 해 보았지만 , 역시나 시들해 버려진다.
그래서 사진책을 동네 도서관에서 찾아본다.
그리하여 3권 대출
똑딱이 이야기
https://brunch.co.kr/magazine/sonyrx100mk4
사진관련 도서
반납할 시기가 왔다. 부랴 부랴 내용을 확인해 본다.
띡히 정리할 시간이 없다보니 그 느낌들만 사진으로 남겨놓는다.
언젠가는 읽겠지 하고 책을 사놓고 책장에 꼽아놓는 꼴이다.
어쩌면 요새버전를 다운로드만 해 놓고 아니보는 영화, 동영상 컨텐츠일 것이다.
사진도 역시 공부
실전에 목달듯이 우선순위를 두어보았지만 역시 기초이론이 중요하다.
나름 사진관련 책자를 도서관에서 더 빌려보던지 구매해야 할 것 같다.
이론과 실전
특성을 알아야 활용도가 분명 높아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