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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pr 15. 2018

2018 런던 - 아침은 꼭 호텔 조식 포함으로

런던,유럽출장,호텔조식,아침든든


다른 건 몰라도 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런던에는 먹을만한 곳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를 솔잔케 들었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고 하여 숙소 호텔은 무조건 조식포함으로 진행했다.

분명 신의 한수였다.


조식

호텔이야기를 먼저 꺼냈던 것도 바로 조식때문이였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902

운영시간
평일에는 6시30분부터 운영되며, 토/일 주말은 7시가 시작이다.
간단히 룸넘바만 알려주면 된아.
파이브제로나인

뷔페시식

일주일 동안 먹을 음식으로 다 먹어본다.

어차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일단 조금씩 다 먹어보고 낼 부터는 골라먹으면 될 듯하다.

coffee or tea
커피하나, 티하나를 요청했다.
영국인에선 티, 홍차로 더 유명했기에 요새 나는 왠만하면 티를 마신다.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매일 동일해도 아침이 든든하니 하루가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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