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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애플 매장
지나가다가 애플 마크를 만난다. 어찌 그냥 지나갈 수 있겠는가?
매장입구
매장안
다시 매장앞
매장이 엄청 컸다.
특히 한 점은 심플 그 자체였다.
그냥 테이븡 위에 장지를 올려놓고 초록색티를 입은 직원들이 설명을 해 준다.
테이블이라 새로운 제품을 자유롭게 올려놓고 살명이 가능하다.
심플하면서 확장성이 무한대다.
한 쪽 테이블에는 고객들이 인터넷을 하거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거의 비슷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