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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n 04. 2018

닭한마리와 컵라면 사리-이영자 꿀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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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먹는 닭한마리


저녁은 마트용 닭한마리였다. 그러다 최근에 얼핏 접한 이영자의 전지적참견시점의 닭볶음탕 꿀팁이 생각났다. 바로 그거다. 그것은 닭볶음탕 사리로

 라면사리를 넣었는데 다른 것이 컵라면 면을 사용했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달ㄷ한마리를 실콧 먹다가 집에 있는 컵라면으로 도전해 본다.

닭한마리에 밥한공기에 라면사리까지, 양조절을 위하여 일단 절반으로 쪼갠다.


이영자의 전지적참견시점 기사내용이다.

미식가들에게는 공감이 갈 것이다. 그 꼬돌거림에 말이다.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8050600124545942#imadnews

컵라면 사리 절반 투입

맛이 예사롭지 않아서 금방 헤치우고  나머지 절반도 투입한다.

동영상이다.

Lesson & Learned
(효익과 혜택-면발의 특성)
1. 보다 빠른 조리
2. 면발의 부담없음
3. 꼬들 꼬들함
4. 면발의 유지로 잘 퍼지지 않음
5. 국물이 면발에 잘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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