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저 끄적이다

by 김영혜


하루를 행복하게 ,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나를 지그시 바라보며 , 그저 마주할 수 있는

찰나가 되기를 바라본다.


말은 곧 나이다.

그것의 경중을 항상 기억하자.

어렵거나 힘들지 아니하게 여기지 말며 , 그 비중이나 책임과 중대함을 잊지 말자.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본다.

똑같은 상태로 언제나 , 나를 쓸모 있게 만드는 그런 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