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남짓 양치질을 시키면서 아이한테 얼마나 맞았는지 몰라요.
돌아서 빠져나가려는 아이의 힘은 또 얼마나 센지 허벅지로 누르고,
아이는 소리지르고 울고... 통곡의 양치시간이었어요.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스트레스였어요.
(1년 전 쯤 만화로 그리기도 했죠 ㅎㅎ)
영상을 보여주기도 하고, 책을 보여주기도 하고... 해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를 부르는데
아이가 가만~히 서있는 거 있죠!!!!!!
와!!!! 정말 기적처럼 평화로운 양치시간이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서
즐거운 양치시간으로 만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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