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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뜨때로 Oct 31. 2018

고양이 같은 아이




















내 아이를 관찰하는 일

내 아이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일

그것도 엄마의 큰 기쁨입니다. 

^^


월요일에 올리려던 것인데, 수요일이나 되어서야 올리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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