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이웃과 인사도 잘 못했지만,
아기와 함께 다닌 후로 제 인사성은 180도 바뀌었죠...
아기의 얼굴 뒤에 숨어서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두 살이요"
이 세 마디면 어른들은 예뻐해 주시고, 애들도 귀엽다 한 마디씩 해 주니까요.
창작호르몬이 분비되는 계절, 일상의 3%를 똑 떼어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