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이웃과 인사도 잘 못했지만,
아기와 함께 다닌 후로 제 인사성은 180도 바뀌었죠...
아기의 얼굴 뒤에 숨어서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두 살이요"
이 세 마디면 어른들은 예뻐해 주시고, 애들도 귀엽다 한 마디씩 해 주니까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민화에서 그림책으로 넘어온 작가.‘엄마 이불’, ‘엄마, 괜찮아요?’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