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던 래이가 왠일로 지금까지 계속 자고 있어서
오랜만에 컴퓨터를 켜 보아요.
코로나19 로 하루하루 눈뜨기 무서운(?) 날들이었어요.
물론 내 아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가득가득 담을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지만
집안일과 병행하려니... 정말 뼈마디가 시렸어요.
약 3달간의 집콕생활은 (초기 확진자 나온 지역이라..ㅠㅠ)
집돌이인 래이도 유치원에 가고 싶게 만드는가 봐요.
매일매일 유치원 동영상 (유치원에서 소개 동영상을 보내주심)을 보며
기다리고..
둘째 루찌는 벌써 7개월이어서,
이유식 중기에 들어갔답니다.
오늘은 소소한 선물을 들고 왔어요.
두구두구두구두구...
쫘잔!
머그컵 어때요?
만화 그릴 시간과 에너지, 의욕은 없고
매일 밤 지쳐 자는 건 또 억울해서
갑자기 휘리릭 만들었어요.
시각디자인 전공한 동생이
괜찮다고 평가해줘서
용기내어 한 번 나누어요.
집에 먼지만 먹고 쌓여있을까봐
딱 15개 주문했어요. 이 중에 5~10 개 정도 나누려고요.
저의 최초 굿즈..
받아주시겠어요?
댓글 및 선정방법은 아래 링크로 가주시면 됩니다.
(소곤소곤: 브런치님 네이버 링크를 걸어서 죄송합니다.
이벤트 끝나고 바로 지울게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216420&memberNo=2358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