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둘째 생각님이 자꾸 바깥에서 들어오려고 하네요.
첫째 아이와의 터울을 생각하니 더욱 그렇죠.
제 몸과 여력을 생각하면 아직이지만..
아이를 생각하자면 또 생각이 달라지고
매일 수십 번도 바뀌는 둘째 낳아 말아? 생각!
창작호르몬이 분비되는 계절, 일상의 3%를 똑 떼어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