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출산방법을 선택하는 것 또한 산모의 권리이기 때문에, 특정 출산 방법을 비방할 수는 없습니다. 자연주의 출산이 불편하신 분들은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놈의... 호기심이 문제였다.
'진통? 궁금해.. 그렇게 꼭 아프기만 할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진통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영역이었다.
그래서.........
진통이 견딜만하다고,
진통을 줄여주는 방법을 얘기하는 책들을 찾아
읽고 공부했다.
자연주의 출산?
나는 평소에도 생리통이 심해서
매 달 진통제를 챙겨 먹는 스타일이지만
'아프기 전에 후딱 먹어야지.. 무서워 무서워'
쓸데없이 호기심이 많았고,
(실험..)
특히 아름다운 이 문장...
(책 중 출산은 아이와 함께 하는 협동작전이다.
-비슷 어리바리했던 구절
에 꽂혀서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