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야근을 두 달째 하고 있는 래이 아빠
가족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보는 우리 아빠들.. 품 속에는 언제나 사표를 들고 다니죠.
그리고.. 또 하나..
창작호르몬이 분비되는 계절, 일상의 3%를 똑 떼어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