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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뜨때로 Feb 23. 2018

아빠의 품 속에 늘 있는 것

야근을 두 달째 하고 있는 래이 아빠

가족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보는 우리 아빠들.. 품 속에는 언제나 사표를 들고 다니죠.

그리고..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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