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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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준
우화 스릴러 소설 《게토의 주인》 작가. 소설을 짓고, 에세이를 쓰고, 책을 편집하고, 전자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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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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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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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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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ut
green+peanut=greenut, 초록땅콩. 느린 시간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greenut 김혜련입니다. / Contact - greenut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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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원데이
강릉살이 8년차. 직접 그린 그림으로 먹고살며 살아가요! 이제는 글을 많이 써서 책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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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씨
작고 소소한 일기를 쓰고 그리는 저는 체리씨입니다. 연재는 월,수,금 올라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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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숨
귀여운 구딩 노부부의 일상을 그립니다. 우리는 어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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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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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