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친절로부터
때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게
너무 버겁다고 느껴지진 않나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고
혼자서 다 감당해 내기가
힘들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든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이웃들의 친절함이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는
그 행동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어느 시골 마을에 살고 있던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타국에 부모님을 못 본지가
오래되어 뵈어야겠다는 결심을 하던 차였습니다.
운행을 하지 않은지 오래된
자동차 시동을 걸어 보았으나
동작을 하지 않았고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마을 전체에 걸쳐서
자동차 부품을 훔쳐간 일이 있었다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공항에 가기 위해
자동차 수리를 맡긴 뒤에 차를 렌트해서 공항까지 갔다가
출국 후 입국한 뒤에 다시 렌터카를 반납하고
수리한 차를 픽업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거쳐야 했습니다.
말 그대로 최악의 날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런 사정을 알게 된
렌터카 사장님이 자동차 정비사 친구를 통해
무료로 수리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을 뵙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와
렌터카를 반납하고 바로 수리된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하루가 어떤 삶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마치 위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최악의 날이 될 수 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의 작은 친절하나 가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웃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친절이 무엇인지.
그 친절이 다시 당신에게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