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안에는 울타리가 아주 많아.
겹겹이 울타리가 있어.
그러면서도 밖을 동경해.
자꾸 울타리 밖을 내다보거든!
<늪 드로잉> 출간작가
춤추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통합창작예술가. 장르와 경계를 녹여내어 없던 세상을 만들고 확장하는 자. 그 세상의 이름은 이영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