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로의 성장ㅇ을 이어낸 인재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이 글을 주목해주세요
일이 되도록 하는, 완결로의 성장을 이어낸 PM 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이 글을 주목해주세요!
제가 설계하고 운영해온 부트캠프 구성원 중에서
가장 높은 레벨로, 가장 많은 시간을, 직접 코칭하며
인내와 헌신과 치열함으로 성장시킨 멋진 구성원들입니다.
정말 잘 자라온 PM 들이,
이름값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치열한 현장에서, 눈부신 성장과 성취를 바탕으로, 프로덕트와 비즈니스를 더욱 멋지게 전진시킬 것을 기대하며 우리 구성원들을 소개합니다.
제가 설계하고 운영해온 부트캠프 중에서 가장 길고, 탄탄하고, 치열한 성장의 여정을 기꺼히 이겨낸 뚫어내온 구성원들입니다.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가장 장기간의 여정인 8.8개월의 여정을 뚫어내며 성장한 인재들입니다. 장기간의 여정동안 지친 내색 없이 한순간의 포기 없이 끈질기에 성장을 이어온, 그야말로 인내와 헌신과 성장의 화신들입니다. 일의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프로덕트와 비즈니스의 성장을, 적절한 테크를 활용해 만들어낼 수 있는 PM 들입니다.
저 역시, 부트캠프를 만들어오며 겪어온 모든 노하우와 경험과 레슨을, 감히 후회할 수 없을 정도로 쏟아내며, 구성원들의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며 이들의 성장을 직접 부스트해왔습니다. 지난 일상을 모두 함께 하며, 이들의 성장을 지켜봐왔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성장의 파트너이자 업계의 동료들입니다.
구성원들은 프로덕트 설계 및 기획, 통계기반의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지표기반의 분석설계 및 로그분석, 생성형 AI 를 활용한 서비스 빌딩 및 고객분석 등을 동료를 향한 배려에 기반한 협업으로 꾸준히 학습하며 성장해왔습니다. 테크니컬한 스킬 뿐만 아니라 팀을 위해 가장 필요한 역할을 너끈히 해내는 프로덕트 리더십이 있는 PM 들입니다. 고객에 대한 집중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잘 다루고, AI 를 너끈히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인재들입니다.
이들은, PM 이라는 포지션을 얻기 위해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실무의 시니어 PM 들과의 인터랙션을 이어오며 PM 이 실제로 해내야 하는 다양한 일들을 각자의 세계와 차원에서 훌륭하게 수행해왔습니다. 스킬업을 하고 포지션을 얻고나서야 PM 으로 일하는 다른 경우와 달리, 부트캠프의 시작점부터 PM 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고 기술을 활용하며 성장해왔습니다.
Ready to PM 이 아닌, 있는 그대로 PM 입니다.
일의 감각과 야생성을 두루 갖췄고, 지표와 임팩트를 향해 달려가는 프로페셔널입니다. 배운 것에 그치지 않고 배운 것을 끊임없이 활용하며 숙련도와 범위를 쌓아왔습니다.
구성원들은 배워온 것과 갖춰온 것들을 교차적으로 쌓으며 소화하며 가파르게 성장해왔습니다.
[구성원들이 배워온 것]
- SQL 기초문법과 SQL 문법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 MVP 수준의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을 정도의 생성형 AI 활용과 기본적인 백엔드 이해
- 제품개선프로세스 (Product Iteration Cycle) 에 근거한 프로덕트 설계 및 기획
- 엑셀과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기반한 EDA
- 엑셀과 파워B.I 를 활용해 단번에 구현하는 대시보드
- 프로덕트 분석을 위한 기초통계와 머신러닝의 기본적인 이해
- 비즈니스 지표기반의 분석설계 및 로그분석에 대한 깊숙한 이해와 이에 상응하는 쿼리활용 역량
- 백엔드/플랫폼 기획을 해낼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프레임워크 활용
- 생성형 AI 를 활용한 프로덕트 빌딩 및 고객분석에 기반한 개선
[구성원들이 갖춰온 것]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달하고야 마는 성장에 대한 집착
- 생성형 AI 를 활용해 MVP 를 만들고 시장과 고객에 대한 방향을 바탕으로 끈질기게 만들어내고야 마는 고객지향형 몰입
- 어떤 어려운 것도 잘게 쪼개면 학습할 수 있고 도달하기 힘들어 보이는 것도 헬프-시킹하며 끝내 달성해내는, 성취에 대한 강력한 완결형 태도
- 갈등을 피하기보다, 협업을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과 도구로 활용하며 상호협력하는 애자일스러운 접근과 팀과 제품의 성장을 위해 기여하는 이타적 행동
- 얼마나 가파르게 성장해왔는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전력을 다해 땀을 흘려가며 뛰어온 목표 기반의 강한 드라이브 경험
구성원들은 PM 이 해야할 여러가지를 두루 잘 익혔을 뿐더러, 프로덕트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위와 같은 테크니컬한 부분에 대한 성장을 완결해낸 친구들입니다. 처음, 이 과정을 설계했을 때 이걸 완결해내는 비중이 굉장히 궁금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성장과 성취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해냈습니다. 이런 면만 보더라도, 어떤 일이든 감히 맡길 수 있고 또 저의 이름을 걸고 감히 동료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글을 작성하는 지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인재들과의 연결을 목표로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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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하고 떠나보내는 그 마음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의 한계와 부족함이 그들의 잠재력과 성장을 가로막은 건 아닌지 뼈져리게 돌아봅니다. 그런 마음이 나이테처럼 쌓여만 갑니다. 그렇게 준비한 데모데이입니다.
이 데모데이는 신청을 바탕으로 한 추첨과 초대로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적정한 공간에서 따스한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기 위한 장치입니다. 최종발표회를 겸한 데모데이는 아래와 같은 일정과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 일시 : 2025.05.20(화) 18:30
- 장소 : 강남역 인근 장소
- 내용 : 사전 인터랙션, 최종 프로젝트 발표, 프로젝트 피드백, 팀별 인터랙션, 졸업축하, 랩업 세레모니
비고
- 특전
- 기본기와 트렌디한 역량을 골고루 갖춘, PM 으로 한껏 성장한 구성원들과의 베타적-네트워킹
- 본격적으로 취업시장에 공개되기 전에 구성원들과 미리 컨택할 수 있는 얼리 컨택트 기회
https://forms.gle/NZoH3sDdpqeRHiz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