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행복을 주는 기술을 마치며

에필로그

by 이제이


오늘, 이 글 연재를 끝으로 두 번째 탈고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봅니다.

처음 글을 시작할 때의 설렘과 다짐,
그리고 한 문장 한 문장 다듬으며 쌓아 올린 시간들.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나 자신과 더 깊이 만나고,
나다움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이 독자 여러분께도
나를 돌아보고, 나다움을 발견하는 작은 불빛이 되길 바랍니다.
삶의 무게에 지칠 때마다
잠시 멈춰 내 안의 진짜 나를 들여다볼 용기

사실 그건 진짜 용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을 일고 함께해 주신 분들께

작게나마 선물처럼 남기를 바라봅니다.

저에게는 이 작업이
단순한 글쓰기 그 이상이었다는 고백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진솔한 나로서,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