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밝은 날에 보오

by 이제이

놓아주어야 할 때
슬며시 손 놓아주는 것은
온기를 잃는 것이라기보다
온기를 실어 보내는 일


가는 그대는
그 봇짐 집어 들고 가시 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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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기업교육 강사이자 아마추어 성악도이며, 1인 기업 CEO로 활동중인 프리랜서이고, 엄마 입니다. 삶과 여성,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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