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른 바다도 그대의 깊은 사랑보다 깊지 않음을

by 이제이

검푸른 바다도
그대의 깊은 사랑보다 깊지 않음을
나는 이제야 안다

깊다는 말
그것은
가라앉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나를 살려두려는 것


파도는 나를 삼키지 못하고
어둠은 나를 데려가지 못한다

그대의 사랑이
이미 나보다 먼저
바닥에 닿아 있기 때문에

나는 여러 번 무너졌지만
단 한 번도
버려진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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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기업교육 강사이자 아마추어 성악도이며, 1인 기업 CEO로 활동중인 프리랜서이고, 엄마 입니다. 삶과 여성,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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