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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ng Sukwoo Dec 14. 2017

좋은 글

2016년 11월 30일

무언가 경험하고, 여운이 기억에 남아 생생하게 쓸 수 있는 때가 있다.

시간이 지난 후, 지난 세월의 흐름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을 때도 존재한다.

이 둘을 조합하여 가지런히 정리하면, 좋은 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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