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이터과학 석사 후 취업

2024년 런던

by 채유나

지난 글에 이어 다시 성공한 예비졸업생을 만났다. 논문 제출마감이 오히려 취업 확정보다 뒤에 있어 축하 인사를 하기 위해 기다려야 했다. 마침 나도 회사 일이 무척 바쁜 시기여서 잘 되었다 싶었다.





지난 글에 축하한 친구도 이번 글에 축하한 친구도 둘다 올해 석사 졸업하는 데이터과학자들이다.


어렵다 어렵다 그래도 역시 잘 준비하는 친구들은 해내는구나 하지만 쉽지 않았을 과정을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어 대단하다 한다. 그리고나니 역시나 졸업 비자와 스폰서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나누게 되었고 현실적으로 봐야 하는 부분 몇 가지를 같이 생각해 보는 것으로 식사 자리를 마무리했다.




내가 영국에서 MSc in Data Science 학위를 받고 취업한 직장에서 3년차 근무를 하고 있다보니 아무려면 같은 전공 학위 과정을 진행하는 친구들과 연결이 좀 더 닿기도 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더 애틋하기도 하고 그렇다. 다시 한번 축하하면서 나도 내 할일을 잘 해내야겠다 싶었다. 근처에 살다가 생각나면 기꺼이 연락할 수 있는 좋은 어른이 되려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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