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직장인 커피챗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경우 차를 마시며 커피챗을 하기도 한다. 직장 생활을 하는 우리들끼리 통하는 이야기를 하는 시간은 종종 서로의 신발...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게도 된다.
의외로 나도 몰랐던 감정이 상대를 앞에 두고 말을 하면서 정리가 되기도 하고 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도움이 되기도 한다. 물론 서로의 이야기를 번갈아 들어둘 수 있고 비슷한 경험을 하여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지만 말이다.
이번 커피챗에서는 한참을 잊고 지내던 SNS 계정을 되살릴 명분을 찾았다. 꽤 오래전에 잠시 하던 트위터 기록이 아직 님아있는게 신기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