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주에 계신 이중선 전 행정관을 뵈었습니다.
일정상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주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독서도 중요하지만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참 많은 걸 느끼고 배웁니다.
특히 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사무처장이라 그런지 '지역균형발전'과 '청년 정치'에 대한 깊은 고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역균형발전은 현실 정치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지역 시민들의 관심과 의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지역을 더 열심히 다니며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키워가고, 의지를 가진 현실 정치인들을 시민들께 널리 알리는 게 저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침 이중선 전 행정관이 내년 전주시장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40대 젊은 후보로서 지역균형발전과 청년 정치에 깊은 고민을 하는 분이란 생각이 들어 무척 든든했습니다.
내년 대선도 중요하지만 지선 승리를 위해서도 앞으로 좋은 분들을 계속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