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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도 아니고 윤석열 후보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걸 보니 기가 찰 따름이다.
오죽 황당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국정원 사찰 문건까지 직접 공개했을까.
저렇게 뻔뻔한 정치인들을 볼 때마다
노무현재단 이사로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꿈꾸는 에세이스트 황희두입니다. Youtube '알리미 황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