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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도 황희두 Feb 19. 2022

김대중, 노무현 언급한 윤석열의 뻔뻔함


다른 사람도 아니고 윤석열 후보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걸 보니 기가 찰 따름이다.


오죽 황당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국정원 사찰 문건까지 직접 공개했을까.


저렇게 뻔뻔한 정치인들을 볼 때마다

노무현재단 이사로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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