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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도 황희두 Mar 05. 2022

뻔뻔한 마삼중의 물타기


남은 기간 마삼중은 무시하려 했는데 물타기를 시도하니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아무리 다급해도 비교를 할거면 똑바로 해야지요.


캠프 내 불법 촬영, 성폭행, 여혐 표현, 수차례 시민 폭행 논란에도 침묵하는 후보

vs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여성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후보


비교 자체가 민망합니다.

아참 '이준석 성상납 의혹'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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