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흐름을 보아하니 그동안 소소하게나마 이어져오던
'이명박 재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가능하겠냐?' 혹은 '그게 뭐가 중요하냐?'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
'가랑비 옷 젖듯이' 교묘한 심리전에 낚였던 과거의 저를 떠올려보면 섬뜩합니다.
당장 보기 싫거나 우습고 귀찮다고 "무관심이 답"이라며
대충 넘기다간 나중에 더 힘든 순간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말쯤에 생방을 잠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