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머무르고 지나가고 문을 열고 들어와 차를 나눠 마시고 양초를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오롯이 나 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
그러기 위해 이 공간을 만들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알차게 만들어주는 것은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일지도 모른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시간을 지나 혼자만의 시간을 만나면 그 시간이 나를 위해 얼마나 소중했는가를 깨닫기 때문이다.
오늘 밤은, 나를 위해 만든 캔들에 불을 피워야겠다.
나를 위한 좋은 향기가 당신에게 전해지면 좋겠어요, 마미공방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