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좀 써보지 않겠나
111일차. 첫 마음의 길
박노해
by
yoyoyo
Jun 1. 2018
한결같은 마음은 없어라
시간과 공간 속에 늘 달라져온
새로와진 첫 마음이 있을 뿐
#1일1시 #100lab
#다시시작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yoyoyo
직업
기획자
yoyoyo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3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110일차. 어쩌면
112일차. 행복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