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110일차. 어쩌면

댄 조지

by yoyoyo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데려갈거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1일1시

매거진의 이전글109일차.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