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댄 조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데려갈거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1일1시
yoyoyo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