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영랑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없는 듯이 앉아
아직 떠오를 기척도 없는 달을 기다린다.
아무런 생각없이
아무런 뜻없이
#1일1시 #100lab
yoyoyo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