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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좀 써보지 않겠나
113일차.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김영랑
by
yoyoyo
Jun 3. 2018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없는 듯이 앉아
아직 떠오를 기척도 없는 달을 기다린다.
아무런 생각없이
아무런 뜻없이
#1일1시 #100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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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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