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yoyo Jun 07. 2018

117일차. 성산포에서

이생진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술에 취하지 않는 성산포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116일차. 그림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