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일차. 나를 위한 노래

오철수

by yoyoyo

우리는 찰나의 빈틈없는 필연의 길을

눈먼 채로 걸었던 것이다


알 수 없는 곳에서 시작된 한 사람을

나로 믿어야 하는

생은 예술일 뿐이다


내 삶은 아름다운 예술이길 바라며


#1일1시

#100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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