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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yoyo Aug 20. 2018

191일차. 키

유안진

부끄럽게도 여태껏 나는 자신만을 위하여 울었습니다. 얼마나 더 나이를 먹어야 남의 몫도 울게 될까요

내 마음 난장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1일1시

#100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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