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yoyo Aug 25. 2018

196일차. 나는 나

김애란

그렇게 살 수는 없어  나는 나니까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195일차.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