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좀 써보지 않겠나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yoyoyo
Aug 25. 2018
196일차. 나는 나
김애란
그렇게 살 수는 없어 나는 나니까
#1일1시
#100lab
yoyoyo
소속
직업
기획자
yoyoyo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4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195일차.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97일차. 빨래집게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