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가가 꿈인 채니와 말문이 막히는 엄마
그림도 글도 뚝딱뚝딱 완성하는 채니는 많은 사람들이 소질이 있다고 칭찬한다.
오늘도 뚝딱 완성된 그림을 보여준다.
부..럽..다...
너는 창작의 고통을 모르는 아이 같아.
엄마 책 몇 권 썼어?
응?
매일 글 쓴답시고 앉아있으니 내가 책을 하루에 한권씩은 쓰는 줄 아나보다
100쪽 중에 30쪽 정도 썼어.
국어책은 100쪽 넘는데??
엄마이기 때문에 지치고 힘들지만, 엄마인 덕분에 꿈꾸며 성장하는 중입니다. 나의 도전과 성장이 누군가에게 희망이되고,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되길... <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