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외잎 복용후기(feat.먹고 빼겠다는 여전한 심보)
먹기만 해도 러닝머신 30분 뛴 효과?
돌외잎의 (알려진) 효능
비만(체지방 및 중성지방 감소), 염증 완화(소염, 해독작용), 스트레스 완화, 피부개선 등등…
돌외잎 추출 분말돌외잎의 (주관적) 맛
비위가 약한 나는 차나 가루를 샀다가 맛 없어서 못 먹고는 남편이나 엄마에게 양보하는 경우가 꽤 많다. 돌외잎은 생각보다 먹을만했다. 이파리를 구매해 차를 우려마실 수도 있고 티백도 있고 알약도 있지만 나는 돌외잎 추출 분말을 구입해서 물에 타마셨는데, 풀냄새, 이파리 냄새가 난다. 그렇다고 쓰거나 인상이 찌푸려지는 맛은 아니다. 그저 평소에 즐겨 마실만한 좋은 맛은 아니어서 목이 매우 마를 법 한 운동 후, 걷기 후 마시곤 했다.
돌외잎 3개월 복용 후기 (내돈내산)
돌외잎 추출 분말을 6월 초부터 마시기 시작해서 9월 초가 되었으니 약 3개월이 되었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 그러니까 한 달에 약 20일 정도를 450mg씩 물에 타서 마셨다. 운동은 함께 병행했으나, 식이는 함께 병행하지 못했다. 맛있는 음식들 많이 열심히 잘 즐기려고 운동하며 살 빼는 것이 목표인 사람인지라… 먹는 것은 평소와 똑같이 먹었고 운동은 일주일에 4~5회는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체중 1.5kg를 감량했다.
유지도 힘든 체중이 더 불지 않고, 유지도 아니고 미미하게나마 감량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효과이다. 반대로 1.5kg은 아침저녁으로 재는 사람이라면 차이 날 수 있는 몸무게의 변화 수준이므로 그다지 기쁜 수준의 감량은 아니다. 하지만, 체지방이 줄었고, 몸에 염증 반응이 잘 일어나는 한 사람으로 염증 질환이 많이 좋아졌다는 점은 분명 좋은 신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300g 한통을 다 먹은 이 시점,
재구매를 할 것인가?
대답은 yes!!
하루에 한 번 타 마시면 되니 간편하다. 맛이 깔끔하고 잘 넘어간다. 체지방 감소나 염증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위장이 약한 편인데 위장장애를 겪지 않았다. 돌외잎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미하게나마 체중 감량에 성공. 이런 이유들로 재구매 후 좀 더 마셔보려고 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많은 음식과 보조제와 약을 먹어보았지만, 어떤 다이어트 제품이던 그것에만 의지해서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다. 그것 외의 모든 것들이 함께 병행되어야만 효과가 미미하게나마 나타난다. 돌외잎도 역시나… 먹기만 해도 러닝머신 30분 뛴 효과…?? 이건~글쎄올시다~
돌외잎에 이어 또 먹고 빼려는 요놈의 심보가 발동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카뮤트!! 사실 이미 샀다. 하핫^^;;
이 정도면 다이어트 체험단을 신청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