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가 명확할 때, 실행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의지가 약해서 못 하는 게 아니다. 이유가 없어서 못 하는 거다.
사람은 의지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유로 움직인다.
나는 지금까지 몇 가지를 꾸준히 해왔다.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
부수익을 만들어 현금흐름을 늘리기 위해 시작한 유튜브,
그리고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한 독서.
이 모든 행동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하기 위해”라는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재밌어서 공부하지 않는다.
대부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한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결국 실행은
동기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동기는
단순히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명확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첫 번째는
강한 동기가 없기 때문이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결국 하지 않게 된다.
두 번째는
남이 만든 가치관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따라가는 행동은
오래가지 못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남의 이유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이유다.
세 번째는
생각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바쁜 현실 속에서
자신이 왜 이걸 하는지조차
돌아볼 시간을 갖지 못한다.
당장 먹고사는 것이 급해
하루를 버티는 데 집중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질문을 놓치게 된다.
“나는 왜 이걸 하고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질문 없이 반복되는 행동은
결국 방향을 잃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럴수록 더 생각해야 한다.
상황이 어렵고 여유가 없을수록
더 명확한 이유가 필요하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는다.
결국 실행이라는 것은
대단한 의지의 결과가 아니다.
명확한 이유의 결과다.
그리고 그 이유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가치관과 맞아야 한다.
그때부터 사람은
억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저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