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없이 즉흥적으로 쓴 사례. 활용 동의 받음.
우연히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즉흥적 쓰기임을 반영하여 조언을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이야기해 볼 주제는, 사례를 통해 본 우리나라의 부패와 비리 상황이다. 부패와 비리는 사회 악으로 있어서는 안 될 것들이다. 한국의 현재 부패 정도는 낮지 않다. 그중에서 정치분야의 비리가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 증거는 뉴스를 통해 많이 접했을 것이다.
한국의 부패 정도가 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국민 권익 위원회에서 2018년도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부패 유발 요소로 사회 문화를 제시했고 그 비중은 34.7%로 가장 컸다. 이 조사는 한국의 사회 문화가 부패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런 조사 이전에도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학연, 혈연, 지연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같은 지역, 학교, 친족이면 더 챙겨주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이런 사회 문화로 인해 소위 낙하산이라 불리는 비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 일어난 공군 여중사 사건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이 사건은 여중사가 간부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자신의 상관에게 신고를 했다. 상관들은 이 일이 사회로 알려져서 도움이 될 것이 없다며 은폐하려고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중사는 끝내 자살을 한다. 군대라는 조직은 예전부터 부패한 조직이란 공감대가 있었고 그 문제가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담당 상관들이 문제 해결 의지를 가지고 절차에 맞춰 진행을 잘했다면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끝날 일이 아니라 조사하고 감시하여 이런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다른 문제 사례는 LH투기 사건이 있다. LH 직원들은 자신들만이 아는 정보를 통해 많은 이익을 취했다. 정보 하나로 누구는 가만히 있어도 재산이 배로 뛰고 누구는 열심히 일해도 살기 힘든 세상이다. 이런 세상이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의 부패 정도는 심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절망하고 포기하기보다 나부터 비리를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람들이 이 사회를 만들고 살아가는 만큼 모두 함께 힘을 합쳐서 좋은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0814 ㅇㄱㅁ, 45분 내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