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없이 즉흥적으로 쓴 사례. 활용 동의 받음.
우연히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즉흥적 쓰기임을 반영하여 조언을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다양한 사회 문제들이 심각하고 해결책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진다. 그래서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일을 제시하고 글을 써 봄으로써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사회 속 많은 문제들 중 조금 더 깊이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사생활 보호 문제이다. 연예인들의 졸업사진, 최근에는 과거 학교 폭력 사건 공개 등으로 큰 논란이 있었다. 대중들 입장에선 그 연예인의 실체를 알게 되거나 잘못한 과거를 알게 됨으로써 불매를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공개되거나 폭로된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지우고 싶은 과거, 밝히고 싶지 않은 사실, 상처 등이 될 수 있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현상에 대해서는 '알 권리'와 '프라이버시권'을 적용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알 권리'란 정치, 사회적 현실에 대한 정보를 자유롭게 파악, 접근할 수 있는 권리이다. 그래서 알 권리는 언론, 표현의 자유가 실현되기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한편 '프라이버시권'은 자신에 관한 정보의 결정권을 본인이 갖는 권리이다. 연예인의 졸업 앨범이나 과거 사진은 물론 자신에 관한 정보는 당연히 비밀을 보장받아야 하는 권리이다.
'알 권리'와 '프라이버시 권' 모두 보장 받아야 할 권리가 맞지만 연예인이고 공인이기에 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편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연예인들은 많은 정보 공유로 인해 본인들에 대한 정보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진다. 사람들은 연예인들의 일상과 비밀을 알아내려고 한다. 또한 연예인들은 사람들의 그런 관심을 다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접근하고 파악할 수 있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알 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회 문제가 다양하다. 그럼에도 한 가지 문제만 살펴본 것이 아쉽다. 하지만 이 글을 씀을 통해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0203 ㄱ ㅁ ㄱ, 45분 내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