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글 ㄴ

by 기록

구상 없이 즉흥적으로 쓴 사례. 활용 동의 받음.


양심적 병역 거부자란 양심상의 이유로 군 복부 혹은 다른 직간접적인 무력 행위에 참여를 거부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선 이들이 왜 병역을 거부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15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이후 10년간 우리나라에서 5,723명이 종교나 개인적 신념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했습니다. 공익근무요원, 병역특례, 방위 산업체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대체 복무 지원자도 예외 없이 4주의 군사 훈련을 받아야 하는 법률이 있습니다. 이 법률 때문에 군사주의, 무기 사용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양심적 병역 거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어떤 일을 할까요? 국방부는 이런 현상에 대한 보완책으로 2009년부터 병역 거부자들에게 대체 복무제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현역 복무 기간의 2배 동안 합숙 생활을 하고 재활, 정신병원과 국공립 노인 전문 용양 시설에서 근무하는 것입니다. 이런 복무제를 도입해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 복무제와 함께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양심적 병역거부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76% 이해할 수 있음이 21%가 나왔습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대체 복무제 도입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는 찬성이 68% 반대가 26%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에 대한 물음에는 군 복무보다 길어야 한다가 62%로 나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 이것이 현재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보는 의견이다. 사람이라면 신념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러니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을 이해해 주면서 개인의 신념 또는 종교 등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0412 ㅁ ㅇ ㅈ. 문체 학생 선택. 45분 내리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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