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없이 즉흥적으로 쓴 사례. 활용 동의 받음.
우연히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즉흥적 쓰기임을 반영하여 조언을 주셨으면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떼놓을 수 없는 키워드 중 대표적인 것으로 '과학 기술'이 있다. 과학 기술을 통해 현대의 인류는 화려한 삶을 누리고 있다. 과학기술이란 하나의 발전은 더 큰 발전을 위한 주춧돌이 된다. 이렇게 끊임없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가는 과학기술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과학 기술들이 어쩌면 우리를 파멸로 이끌어가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1954년 독일 제약사 '그뤼테날'에서 탈리도마이드라는 약을 개발한다. 탈리도마이드는 그 당시에 수면, 입덧 예방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이 약의 개발은 임산부들에게 희소식이었고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이 약은 1960년대 48개국에서 12,000명의 기형아를 만들어내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이는 결국 의약품 역사상 가장 큰 비극으로 기록되었다. 그 당시에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던 신약 허가 과정의 안전상 입증 자료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이러한 비극은 그 당시에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그러나 명백하게 결과는 드러났고 과학 기술의 발전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해 보도록 했다. 그러나 이런 단적인 사례에 의존하기에는 과학 기술의 눈 부신 업적이 너무 많다. 탈리도마이드가 아이들로부터 팔과 다리를 앗아갔다면 줄기세포는 이들에게 다시 팔과 다리를 지니고 살 기회를 주었다. 줄기세포 기술은 현재 과학 기술 중에서도 가장 눈여겨보는 기술이다. 줄기세포는 우리 신체의 그 어떠한 부분으로든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에게 어떠면 영생을 가져다 줄 수도 있는 기술이다. 이렇게 눈부신 기술의 업적과 파멸적인 기술의 사이에서 우린느 과학기술 사용이 안전할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한다.
이 고민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과학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이다. 과학기술은 우리 인류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힘이고 많은 생명체 중에서 우리 인류만이 이러한 과학기술을 독식한다는 점에서 큰 책임이 따르기도 한다. 안전한 기술 사용을 위해서는 이러한 기술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 기술에 대한 무지가 우리를 파며롤 이끌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최선책은 과학기술의 이해이고 이를 위해서는 인류와 과학기술의 화학이며 속도를 맞춰 함께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나는 '과학기술의 사용이 안전한가'라는 질문에 중립적 입장을 취하며 '기술의 이해만이 살길이다'라는 뜻을 내놓고 싶다. 기술 개발을 안전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기술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기술에 대해 안전에 대한 이해를 건너뛸 수는 없기 때문이다.
0520 ㅇㅌㅇ. 45분 내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