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글 ㄱㅍ

by 기록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리는 권리입니다. 인권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고 남에게 줄 수도 없습니다. 인권은 근본적으로 국가 권력을 제한하고 보편적이며 상호 의존적입니다. 인권은 자유와 평등하고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유를 위해 평등이 제약받아서는 안 됩니다. 부모에 의해 인권을 빼앗기는 것도 안 됩니다. 부모는 자식을 소유물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고 양육해주는 보호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는 양육을 해 주는 사람이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와 리터러시의 합성어이다. 즉 미디어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요즘 가짜 뉴스가 많이 돌고 있어 이런 뉴스로 인해 우리 삶이 침해당하고 있다.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방법은 우선 비판적으로 헤드라인 보기, 인터넷 주소 자세히 살펴보기, 자료의 출처 확인하기, 문법적 오류 확인하기

주의 깊게 사진 보기, 날짜 확인하기, 논지 확인하기, 관련 보도 찾아보기, 풍자 또는 해학 구분하기

의도적인 가짜 뉴스 비판적으로 생각하기가 있다. 이 10가지를 잘 기억해 가짜 뉴스를 피하면 좋겠다.


기자를 하시는 분들의 고민은 실제로 된 사실을 알려야 하는 것인데 이걸 보도한 뒤 도와줘야 하나 아니면 그대로 내버려두어야 하나라는 사람의 윤리와도 연결된 문제이다. (주. 굶주린 소녀와 이를 촬영해 기아를 알리고 퓰리처 상을 받은 사례 참고) 나는 극 F의 성향 (주. MBTI 검사받은 것으로 추정됨)을 가지고 있어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엄청 든다. 하지만 기자의 신분을 보면 사실을 훼손할 수 있어 차마 현실을 외면할 것 같다. 모든 기자들이 여기서 충돌이 많이 일어날 것 같은데 아쉽게도 현실의 외면하는 것이 올바른 직업 정신인 것 같다.


또한 요즘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알 권리와 프라이버시권이 있다. 각각 두 가지 상황을 들어 보자면 어떤 연예인이 학폭을 했다고 가정하자. 그 사실을 모르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문제는 그 연예인에게 프라이버시권이겠지만 어쩌면 자기가 한 일이고 대중들도 알아야 할 권리라고 생각한다. 프라이버시권의 예로는 내가 원하지 않은 영상 즉 몰카에 찍혔는데 그것이 어떤 사이트에 유출되어 피해를 본다면 이것은 엄연한 인권침해이다. 알 권리와 프라이버시권은 같이 공존할 것이다. 창과 방패처럼. 그렇다고 또 이런 일들이 심해지면 안 되기에 정부에서도 심히 고민을 하고 어떻게 하면 인권을 지키면서 알 권리와 프라이버시권의 균형을 맞출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SNS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원치 않는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인한 피해가 엄청 많은데 이 부분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한 사람의 삶과 생사가 달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가 사망률 1위인데(주. 자살률을 의미하는 듯함) 이 중 이 얘기가 차지하는 비율도 꽤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0719 ㅇㅇㅈ. 45분 내리쓰기. 문체 섞인 것은 학생이 그렇게 사용함.

작가의 이전글학생 글 ㄱ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