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는 교사란 인력만 빼서 쓰려는 것일까?
IB의 '학문적 진실성 정책'을 읽으면서 이 기관이 저작권 문제를 언급하기에 그에 대한 명시적 내용은 기록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처음 IB를 수행하면서 관련된 책도 읽고 학생 사례도 제시된 것을 보면서 수행 과정의 솔직함을 기록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 문서를 읽어 가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IB 내부 패널의 판단을 따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내부 패널의 권위 수준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장 교사는 대학 졸업자가 기본이고 석사가 다수이며 소수이지만 박사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학문적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패널들이 유명 대학의 교수는 되어야 할 것인데 관련된 정보가 없습니다. 만약, IB 업무만 전문적으로 하는 행정적 직원이라고 한다면 학교의 검증된 인사만 무료로 활용하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근거는 문제가 발생할 때, 별도 감독관과 시험 장소에서 시험을 치르면서 그 비용은 학교가 부담하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들이 제시하는 교육 내용이 2022 교육과정과 다르게 매우 뛰어나지 않는다면 추후에 월드스쿨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학생들이 대입에 유리하길 바라는 마음에 교사들이 다양한 학습 활동을 제안하는데, 이마저도 하지 않는 학생들의 상황에서 스스로 학습해야 하고 탐구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IB를 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는 세계에 통용되는 공통 교육과정이라는 화려함에 한국의 교육과정이 더 뛰어나거나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IB가 갑자기 공교육 속으로 들어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익명을 통해서 드는 생각은 일부 연구자들이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그것을 통해서 발표를 해야 자신의 자리가 존속이 가능하기에 이것을 도입하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주어진 자료는 최대한 모고 공부할 것이며 이런 저의 생각이 뛰어난 배움으로 변해가길 기대합니다.
현재는 새로운 것에 대하여 추후에 많이 배우고 변하기를 바라며 기록을 시작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