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지난해 업무만 하고 C++ 공부를 소홀히하여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개발자는 언어가 불편하면 안되는데.. 올해는 반드시 실력 향상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럽지만 처음 C++ 공부할때 잡았던 <열혈 C++ 프로그래밍>을 다시 시작합니다.
여기의 문제들 풀어보고, 기존의 깃헙에 올려놓으려구요.
그렇게 기본적인 것들중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그외 집에 있는 나머지 C++ 책들도 읽겠습니다.
- 전문가를 위한 C++
- 그외 회사 책꽂이에 꽂혀만 있는 책들
그리고 일전에 <삼국지로 코딩하는 자바>와 같이 흥미 위주의 연재도 하반기에는 기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