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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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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북스 박요철입니다
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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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비
'뉴욕 유학생', '서울대 MBA 졸업생'의 타이틀이 따를만한 기존 경로에서 벗어나, 6개 이상의 다양한 직업을 갖고 돌아다니며 새로운 길을 꾸준히 개척해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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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어바웃
지역과 도시를 연결하는 로컬 콘텐츠 스튜디오, 올어바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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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로
프리랜서 소프트웨어 기획자로 일합니다. 소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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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번아웃 판정을 받고 잘 다니던 회사에 휴직을 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 작가가 되어 복직 대신 퇴직하는 과정을 기록하려고 해요. 지켜봐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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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봉봉
대기업 퇴사 후 소박한 공방을 창업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이야기를 소곤소곤 나누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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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곁
[日刊 | 자람의 기본] [週刊 | 울창한 독백] 발행,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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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sung
전형적인 INFJ 창업가이자,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디렉터입니다. 질문을 좋아하고 나만의 답을 만들어 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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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그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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