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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아 Nov 08. 2020

보고 싶다고 수 십 번 되뇌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운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난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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