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민유진 Aug 07. 2023

창업 실패기 - 서론

안녕하세요 버추어 패션 스타트업 페타메타를 운영하’던’ 민유진입니다.

저는 작년 초 스타트업 창업을 하여 운영하던 중 운영의 한계를 느끼고 창업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들을 앞으로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1년반의 시간동안 아이템발굴, MVP 테스트, POC, 팀빌딩, 법인설립, 대형 이벤트 기획, 정부기관과 협력, 대기업과의 협력, 소기업과의 협력, 기타 기업들과의 MOU, 피봇, 사업중단, 팀해체까지 폭넓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것도, 잃은것도, 할얘기도 정말 많아졌습니다 ㅎㅎ

이를 기록하면 누군가에게 혹은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 시작합니다.

마음 가는대로 글을 쓸 예정이라 반말체가 될수도, 형식이 동일하지 않을수도, 이런글 올렸다가 저런글 올릴수도 있겠네요.


일단은

왜 창업? & 어떤삶을 살아왔는가

내가 팀빌딩 & POC를 한 방법 - 정부&대기업 프로젝트를 따낸 계기

페타메타 소개 -  창업부터 폐업까지

창업자의 자질?

사업중단,팀해체, 그리고 우울증

긍정적인 사고- 책추천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에게 추천하는 서비스 (SAAS, 회계사 등)

왜 메타버스 회사를 했는지?

가설의 가설의 가설을 조심하라

시작은 무조건 작게

명함도,상품도, 소개서도 없는 상태에서 MOU를 따낸법

인사가 만사다

북극성지표의 중요성

gen ai 정리

패션브랜드 운영기

와디즈 프로젝트 후기

스타트업도 사업이다. 계획된 적자 반대

캠퍼스타운 후기 (이대)

대표는 자기 PR 을 잘해야한다 - 뉴스기사,다큐멘터리 등등 나간법

리스크 헷징의 중요성

투자(라고 생각했던것을 받았다가) 빚 8000생긴 썰


의 제목을 작성해놓은 상태입니다 ㅎㅎ

잘부탁드립니다!

작가의 이전글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